전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너무 못부르고, 심사위원들이 조롱에도 그걸 못알아채고 계속 바보짓을 한 사람이,
다음날 사람들은 그 오디션을 본사람을 전국적으로 조롱을 하게됩니다.
그러자 우리의 주인공이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다고 회사동료와 토론을 하게되죠.
그리고 주인공은 요즘 언론은 좋을게 없고,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위해 점점 더 충격적, 야만인적으로
변해간다고 영화에서 비판하지만, 회사동료들은 그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