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너무나 지친 몸을 침대에 기대어 나는 왜이렇게 힘들게살까....라며..
잠을청하려고 비개에 얼굴을 기대어....
꿈을꾼다...
이상한꿈이였어....
꿈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삼년이됬어.....(꿈을꾸는 순간 난 내 와이프랑 저녁을먹으면서 부모님이 돌아가신거대해 얘기를하고있더라고)
그래서 꿈안에서 또다른 꿈을 꿨지.....
어느 바닷가에서 나는 내 와이프랑 딸하고 바캉스를 즐기고있었어......
그런대 바닷가에서 늙은 두 노인분들이 걸오오시더니 내 딸에게 아스크림을 주시면서 맛있게먹으라고 머리를 쓰담더라...
그런대 그 두분은 돌아가신 내 부모님이였어...
그래서 난 꿈안에 또다른 꿈안에서 내 돌아가신 부모님을본거지..
그 두분을 보던 순간 난 엄청 눈물을흘리며 보고싶었다며 유치원생이 막 첫날 입학식을끝내고 엄마한테 달려가듯이 뛰어가서 대성통곡을했어.,..살아계실때 잘해드릴껄...이렇게...
그리곤..난...진짜 삶으로 돌아왔지...잠에서 꼐보니 엄청울고있더라...
다들..부모님한테 잘해드리세요.....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