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허수아비춤때부터....설마 했는데...
슬슬 망가지기 시작하시는구요...ㅠ_ㅠ
일단 기본적으로 글이 정제되어 있는 상태가 아닌데다가
할말이 너무 많아서 주체할 수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에휴...
그래도 돈 아까워서 읽는 중..
요새 소설을 쓰고 있는데
뜻하지도 않게 이혼에 관해서 써야 하네요-_-;;
연애도 제대로 못해 본 제가 이혼이라니...
힘듭니다.ㅠㅠ
이혼은
드라이하게 써도 진부
감정적으로 써도 진부
우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