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왔는데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구 숨이 허덕이는데
기분이 좋네요^ㅁ^
내 뱃살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 동기부여를 위해 사진이라도 올려야할까요
추후에 변한 저의 모습을 보고 그래도 결과가 남았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