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니까요.

저도 한때 좋아했었고, 어렵게 공부했고 가정사가 있겠지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걸 구태여 찾아볼 생각을 안했습니다.

경기도 사는 지인이 오늘 직접 철거민동영상, 장애인동영상, 형수욕설 듣더니,

너무 놀래서.,자기입이 더러워질까봐 욕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시사에 관심많은 친구인데도 이런 수준입니다.

저부터도 실체를 알게된게 얼마 안되니까요.

주위분들이 직접 철거민 영상, 장애인 호통 영상만 봐도 바로 의문 가지는것 같습니다.

이걸 보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어...이사람좀 이상하네. 듣던거랑 다르네. 좀 알아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사람하나 못쫓아내면 우리가 좀 쪽팔리잖아요.

503도 탄핵시킨 국민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