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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9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땐땐반구★
추천 : 4/73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115개
등록시간 : 2018/05/15 23:01:30
지난 대선 때 진보적 가치를 내세운 이재명은 그야말로 이맹박근혜가 망친 대한민국을 살리는 가치로 봤지요.
그러나 뭔가 문재인보다 부족했고, 문재인 이후 차기로 봤지요. 후보 경선 때 친노지만 중도를 주장한 안희정은 안철수만큼 미웠습니다.
미투로 끝났지만.
문제는 이재명은 문재인만큼 또는 노무현만큼 가슴을 울리는 부분이 없다는 데 대권은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인적 자원 확보와 다양성 차원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지했지요.
누가 문재인 대통령 다음 대통령 자리를 차지할까요?
눈물이 나게 할 양반이 되겠지요. 나이를 떠나서.
그러나 지방선거에서 한 자리도 자유당에게 내주는 꼴은 분열입니다. 그리고 그 뜸새를 자유당은 비집고 들어오지요?
명심들 하세요. 어리석은 짓 말고.
친문운동으로 대통령 만들이지지 않습니다.
이런 이재명의 비토라면 이재명 차기 어려울 겁니다. 대신 편협한 님들 시각이 문호를 좁힌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좀 시각을 넓히길 바랍니다.
대탐소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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