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는, 식당에 비유하자면 점원이나 매니저죠. 
보통 장사하는 가게에서 점원이 고객 클레임 무시하고 반말하고 조롱하면 고객도 그렇고 위에서도 가만안있을텐데 아직까지 해명은 커녕 트위터로 히히덕대는걸 보고있자니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봐야 게임폐인들이고 호갱이랍시고 만만하게 보는건지 원. 
식당 음식이 맛있어서 찾아가는거지 지들 얼굴보고싶어서 가는건 절대 아닌데 말이죠. 
음식이 맛있고 정든곳이라 가끔 바가지쓰는거 알면서 더 팔아줬더니 죄다 연예인병 걸렸나봅니다. 
위치렉이며 각종 버그에도 꾹 참고 오랜 시간 즐겁게 게임했던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고 남은 사람들도 운영때문에 지쳐간단걸 알기는 할까요? 
어찌보면 불쌍할 정도로 멍청하네요. 
조금만 굽혀도, 하다못해 입만 다물어도 알아서 지갑벌려줄텐데 다 걷어차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