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Take me to church
이 노래에 빠져서 이 노래만 듣고 있는데요.
이 노래 처럼 비판적인 다른 노래가 있나요?
종교나 정치나 상관없이 비판적이고 비웃고 조롱하는 노래요.
너 죽어
이런 직설적인 표현이 아니라
네가 평생 살 것 같아?
내일 눈을 뜬다면 차를 몰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게 더 행복 할꺼야 
라는 식으로 좀 꼬아서 표현하는 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