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야시장이 열렷습니다 저도 놀러갔죠. 당연히 저는 1000원내고 금붕어 낚기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초딩들 엄청 많던데. 그사이에 있는 꼴이란...... 애들이 모두 저를 보더군요 그런데....... 초딩이 엄청나게 사람들을 많이 낚는겁니다!!!!! 엄청나더군요 한 12명쯤 낚였나.... 그것도 어른들이요....와....장난 아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낚이는걸 보기만했습니다. 저도 가까스로 피했지요.. 얼마 후 그 아이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도 눈을 붙였죠... 전 사람들이 낚이는걸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 말을 할 수 가 없어요.... 왜냐하면 전...... 금붕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