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상하게 흉내 내기 전문 읍씨는 '그렇다고 아내를 버려야 하느냐?'라고 징징댈것으로 예상이 되고,
딸씨는 '이정도의 흠을 가지고 민주적인 경선으로 당선된 사람을...'이라고 말을 바꿀것임..
우리가 원하는건 니가 사퇴하는것도, 갱필이가 되는것도 아닌,
진심어린 사과다 사과...
적어도 노통을 일베식으로 조롱한것에 대해서는 사과해라..
그리고, 사퇴를 하던, 정치를 계속하던...
그건 그후의 이야기 이다.
읍씨고 딸씨고 관심이 없다. 사과하고 그후로 내눈에 안 띄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