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생 30년에 첨으로 자유매국당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는데 자괴감이 들어서
남경필 트윗가서 자유당 탈퇴권유도 하고 있네요.
잘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가족문제는 진영문제라고 하는 후보와
그 지지자들의 수준
친일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후보의 새 발견 입니다.
그의 변명에서도 정당성을 주장하는 건
“진영논리” 하나 밖에 없나보네요.
16.12.27 남경필 "국정교과서 철회, 위안부 합의 재고해야" 1년을 맞은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를 재고(再考)하고 재협상을 통해 반성과 실천이 명문화되도록 해야 한다. 구체제가 했던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의 대표적 사례가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