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상전인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저희집 개냥이 소미에요
입양당시 강아지들이랑 살고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강아지인줄 아는거 같더라구요.;;
고양이소리 잘 못 낸다는..ㅋㅋㅋㅋ
언제어디서든 '푸르륵~' 하고 소리내면
'으응ㅇ,ㅇ? 푸르륵~' 뭐이런...이상한 소릴 내면서 달려온답니다ㅋㅋ
요녀석은 둘째 루나예요
살찐 햄스터 가쥬?
눈이 엄청 커서 NS윤지 닮은꼴이랍니다ㅋㅋㅋ
눈을 옆으로 쭉~ 늘리고 위에서 보면 NS윤지라는
나중에 사진으로 증명해보겠어요 ㅋㅋ
우리 첫쨰 레이
먼지라고도 해요 ㅋㅋ 엄청 길고 마른 몸매를 자랑한답니다
냥냥~거림서 졸졸졸 따라다닐떄가 제일 귀욤,,
야수한마리도 키우고 있어요 ㅋㅋㅋㅋ
(소미가 하퓸하다 의도치않게 찍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생기있는 모습보단
다들 이렇게 축 늘어진 모습들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