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 에서 4s로 넘어온 사람인데요 3gs는 해킹을 했었어요. 아마... 2010년도 3,4 월쯔음?에 해킹을 했었거든요 그 때는 멀티테스킹이랑 문자 등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있어서 반드시 해킹을 해야지 마음이 편한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3,4개월인가... 반년정도 쓰다보니 굳이 해킹을 하지 않아도 멀티테스킹 등 여러가지 옵션이 업데이트 되어 초기화 돌리고 다시 순정폰으로 썼습니다. 1. 뱅킹어플 사용을 하려고 2. 해킹의 목적은 멀티테스킹과 문자 등 사사로운 옵션 3. 켜는데만 2,3분 걸려서 매우 버벅거림(제일 큰 이유)
이 이유로 다시 순정처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4s는 이제 듀얼코어에 순정 사용시 버벅거림이 없으니 요즘 다시 해킹을 하고 싶더라구요...
해킹을 하게 되면 불편한 점이 1. a/s를 받지 못한다(사설업체에서 받아야 한다) 2. 보안이 필요한 뱅킹어플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거밖에 없죠? 3gs때부터... 애플에서 a/s받아본적도 없고... 사설업체에서 수리해본건 딱 한번 있는데 커피 한잔을 아이폰에 쏟아부어서 청소하고 교체하는거 조금 했던게 끝.... a/s는 문제 없을거 같구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