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운영중입니다.
지난번에 2인오셔서 6인자리에 앉겠다고 하신분인데 이런식으로 업체평가에 남겨놓으셨더라구요.
종업원 계시는데 계속 자리앉아서 핸드폰 만지시며 있더니 얼음 좀 달라니까 아까 드렸잖아요 하면서 표정 말투 개썩 그리곤 불투명 물컵에 얼음 주시는데 정수기에 나온 얼음 손으로 만지시면서 주시고. 불청결하고 불친절하고 사장님 애도.
종업원이 아니고 사장본인입니다. 표정말투 개썩었다는 대목은 충분히 주관적인거니 할말없습니다
하지만 얼음 손으로 만지시면서 준다는 대목. 말이 안됩니다. 안한일을 했다고 써놨네영.
이런 경우 고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