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찍어가고 있는 아가 사진..
게시물ID : baby_9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미..
추천 : 20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7/21 22:41:11
옵션
  • 창작글
세번째로 태어난 녀석..
아....태어날때 찍은 사진을 잘못해서 지워버리는 바람에..ㅠㅠ
미안한 마음에 매일 같이 찍어주고 있네요..ㅠㅠ
 
JUN_5347.jpg
 
 
JUN_5351-2.jpg
 
 
JUN_5381.jpg
 
 
JUN_5385.jpg
 
 
JUN_5412.jpg
 
 
JUN_5421.jpg
 
 
JUN_5434.jpg
 
 
JUN_5451.jpg
 
오늘은 사무실에서..아주 깨끗한 헬맷 빌려와 닦고 안쪽에 포근한거 깔아서 찍어봤네요..ㅋㅋ
영~~~~ 어색하네요..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중
  하얀로냐프강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기사인 집안에 아들이 태어나자)
 
 "기사를 시킬수 있겠군.."
 
 저도 셋중에 한명은 소방관 시킬수 있겠죠..
 ㅋ엄마는 극구 반대지만요 ㅋㅋ 
 
출처 디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