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태어난 녀석..
아....태어날때 찍은 사진을 잘못해서 지워버리는 바람에..ㅠㅠ
미안한 마음에 매일 같이 찍어주고 있네요..ㅠㅠ
오늘은 사무실에서..아주 깨끗한 헬맷 빌려와 닦고 안쪽에 포근한거 깔아서 찍어봤네요..ㅋㅋ
영~~~~ 어색하네요..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중
하얀로냐프강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기사인 집안에 아들이 태어나자)
"기사를 시킬수 있겠군.."
저도 셋중에 한명은 소방관 시킬수 있겠죠..
ㅋ엄마는 극구 반대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