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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찍어가고 있는 아가 사진..
게시물ID : baby_9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미..
추천 : 20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7/21 2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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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태어난 녀석..
아....태어날때 찍은 사진을 잘못해서 지워버리는 바람에..ㅠㅠ
미안한 마음에 매일 같이 찍어주고 있네요..ㅠㅠ
 
JUN_5347.jpg
 
 
JUN_5351-2.jpg
 
 
JUN_5381.jpg
 
 
JUN_5385.jpg
 
 
JUN_5412.jpg
 
 
JUN_5421.jpg
 
 
JUN_5434.jpg
 
 
JUN_5451.jpg
 
오늘은 사무실에서..아주 깨끗한 헬맷 빌려와 닦고 안쪽에 포근한거 깔아서 찍어봤네요..ㅋㅋ
영~~~~ 어색하네요..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중
  하얀로냐프강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기사인 집안에 아들이 태어나자)
 
 "기사를 시킬수 있겠군.."
 
 저도 셋중에 한명은 소방관 시킬수 있겠죠..
 ㅋ엄마는 극구 반대지만요 ㅋㅋ 
 
출처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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