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헐..진짜 미친건 형 이재선이 아니라 이읍읍 같은데요?
게시물ID : sisa_1059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212
조회수 : 5013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5/16 19:25:27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도 없고, 
약도 먹은 적 없는 사람을

성남시장이라는 자가 공직을 이용해서
정신보건법을 악용,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 사건.

나중에 시간날때 상황을 간단히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생각 할수록 무섭네요.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도 조카와의 통화에서 형님 강제입원을
자백(?) 했지요. 

김혜경;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입원 내가 말렸거든?
니네 작은 아빠 하는 거? 너, 너때문인줄 알아라, 알았어?"

이걸 풀어보면

'작은 아빠(이재명)가 큰 아빠(이재선)를 강제입원 시키려고
하고 있는걸, 김혜경이 막고 있었는데, 
이제는 막지 않겠다' 는 뜻이죠.


자세한 정황은 나중에 시간 날때 올리겠습니다.

암튼 저 김혜경이 한 말은...
얼마후에 '실제로 실행' 이 됐습니다.

이재선은 강제로 끌려간거죠.
이재명이 거부하는 보건소장을 교체하면서까지
친형을 집어 넣은것이죠. 

미쳤기에 입원시킨게 아니라
입원시켜서 미치게 만든 사건인거죠.

정말
몰 인간성의 전형을 보는것 같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