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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전투표 관련 예언.
게시물ID : sisa_604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중개사
추천 : 10
조회수 : 89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7/21 23:43:47
이번 해킹 사건과 사전투표 대선부정은 밀접한 연관이 있을 듯.   
서울시장 박vs 나 시기에 부재자 투표는 나의 완승이엇으나 본투표자 수가 무지많아 부재자 투표 조작으로 판세를 못듸집음. 그래서 대선에는 부재자 투표를 사전 투표로 바꾸고 이틀이나 하여 사전투표인 파이를 늘려 선거조작을 하려 했으나 사전  투표수를 모두 조작하려 했으나 파이가 너무 커질 것이 분명하고 모두 조작하는 것이 인력으로는 불가능 해서 레노버 노트북을 이용해 해킹 + 미러링 해서 사전 투표와 동시에 바꿔치기 투표소에서 지역별 관내 관외 투표용지를 갯수 맞춰서 출력 및 제작 하였음. 그리고 투표함 바꿔치기. 엔드 투표함에 찍히는 투표관리관 직인조작을 위해 당초 관리관 이름으로 제작하던 것을 이름없이 투표관리관이라는 명칭으로 통일하여 제작. 
애초부터 본 투표일이 하루인데 사전투표가 이틀인게 말이됨? 당연히 구린구석이 있겠지. 
그런데도 새민련은 투표인수 늘어나면 젊은이 투표 늘어나서 유리하겠지 하고 순진하게 믿고 게다가 독려까지 했음. 난 애초부터  의심했는데.  

 나만 그런 생각 했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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