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도 되고 습해지기 시작하니 무거운 데세랄들고다니기도 불편하고 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쪼끄마한 미러리스녀석을 데리고 나가고 싶은데 기본스트랩이 너무 브랜드 광고하는거처럼 글씨가 커서;;
스트랩을 바꾸려고 하는중이에요ㅠㅠ
막 아티산이런거처럼 좀 특이한거 구매하고싶은데 (하...너..너무비싸....)
카메라 색깔이 너무 특이해서 어울리는거 찾기도 어렵네요 ㅠㅠ
네 바로 요녀석 입니다 한때 센서리스로 유명했던...ㅎㅎ
빨간 스트랩을 끼면 너무 빨빨일꺼같고...
혹시 괜찮은거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저..저렴한걸루다가... 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