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59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떼루★
추천 : 20
조회수 : 9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17 00:44:26
제가 너무 격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이 뒤집혔었네요.
그리고 벌레는 그래놓고 갔어도
전 슬픈 마음이네요.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일 생기면 안그럴 자신도 없네요.
죄송해요.
내일 뵈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