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난 지금도 여전히 엄혹한 시절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도 이딸딸 일당과 이읍읍 일당에 의해 만들어진 엄혹한 시절
이명박근혜 시절이 왜 엄혹했나? 그건 말 한 마디 하는데 겁나고 두려웠던 시절이기 땜에 그렇다.
독재자들이 시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던 그래서 시상과 표현의 자유가 심각히 위협받았기 땜에 엄혹했던 거다.
근데, 지금 이읍읍 일당과 이딸딸 일당이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그래서 엄혹한 시절을 다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딸딸 일당은 1. 권순욱 대표의 뒤를 캐서 인격적 모독을 하는 방법으로 정.신과 뉴비씨의 입을 막으려 했다. 2. 닥표간장 투더코아 사장님을 모욕죄로 고소하여 닥표간장의 자유로운 발언을 막으려 했다.
이읍읍 일당은 1. 시민들을 고소로 협박하여 자유료운 비판을 막으려 하고 있다. 2. 혜경궁 김씨를 밝히라는 신문광고 하신 의인분을 경기도 선관위를 통한 위협, 전화를 통한 테러질등으로 집단 린치를 가하고 있다. (정신과도 가셨다는데 꼭 쾌차하시길) 3.광화문에서 혜경궁 수사촉구 시위 하는 분들을 도촬하고, 또 경기도 선관위가 협박하고 하는 등 심리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
과거 엄혹한 시절 무슨 일을 했는가가 뭐가 중요한가? 정작 중요한 것은 다시 엄혹한 시절이 오지 않게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가 아닌가?
우리가 지난 겨울 맹추위 속에서도 촛불을 들었던 것이 이읍읍, 이딸딸 눈치보느라 하고 싶은 말도 맘대로 못 하는 그런 세상을 원해서는 정녕 아니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