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페이스북에 어제 뜬금없이
에피소드 1,과 2의 에필로그가 올라왔는데요.
[더 지니어스:그랜드파이널] 1회전 에필로그
많은 플레이어들이 거대 연맹의 안전과 편안함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더 지니어스라는 사나운 정글은
끊임없이 관찰하고 기민하게 움직이며 포악하게 쟁취하는 자에게만...
비로소 승리를 선물합니다.
[더 지니어스:그랜드파이널] 2회전 에필로그
홍진호씨는 게임의 법칙 첫 출연에서 가넷을 잃어버리고 게임을 함께한 동맹을 탈락시켰습니다.
이후 메인매치에서 세 번이나 탈락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지니어스]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탈락의 위기와 패배의 좌절로 벼르고 두드려야만 영웅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에 글이 짤방과 함게 올라 왔는데요.
사실 402 에필로그 같은 경우는 논란도 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상기 시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홍진호의 배신을 예고 한걸까요?
아니면 데스매치를 예고 한걸까요?
느낌으로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역대급 메인매치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엄청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