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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전에 캐치볼하다가 바둔드된 공을 맞아서 정강이 쪽이 심하게 붓고 지금도 통증이있습니다. 물론 걷거나 이럴때는 괜찮은데 만지면 욱신거리네요. 신기한게 시간이 지날수록 복숭아뼈 아래쪽 발에 엄청크게 시커먼 멍이 계속 커지네요 혹시나 여기도 맞았었나해서 만져보면 하나도 안아프고 그래서 신기하네요. 정강이 쪽은 계속 부어있고 멍자국은 거의 없는데 죽은피가 아래로 쏠려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이런경우도 있나싶어서요. 죽은피가 발쪽에 고여서 못빠지는거면 병원가서 처방을 받아야하나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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