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하고 싶어서 한건데 위쳐를 지나 언챠를 건너 메기솔까지 부단히도 달린 플스 라이프인데 메기솔(과제3개 남기고 올s달성)이 끝나가니 뭘 할지 모르겟음..

게임은 안하고 플스스토어만 보다가 꺼버렷네요..

라오어를 최종적으로 해야지하다가 언챠에서 질려서 라오어를 구매하는 게 꺼려지네요..(한글화 기념으로 사도 되는데 라오어 동영상을 괜히 보았나 싶기도 하고요)

유다희양과 사랑에 빠지기엔 너무 발컨이고 아버지 밟아버리는 호로자슥을 만나고 싶은데(절대로 아프로디테를 만나고 싶은 건 아닙니다.. 전 아테네를 좋아합니다..)

저 4개를 하고 나니 뭘해야 할지 모르겟어요..(데스티니 추천해 주셧는 데 레인보우식스도 마찬가지로 총질은 역시 마우스로.. 패드는 영..) 

바이오하자드 계열의 호러는 무서운거 보다도 하다보면 온몸이 가려워져서 못하겟고.. 슈로대 og이야기 듣고 기쁘긴하지만 오리지널이 아니래서 슬프고..

축구 야구 농구 마플이 재밌긴 한데 근데 거기까지이니 아..

삼국지 기대했는 데(10이후 다시 구매하게 되나? 햇는데) 똥망이라는 소리에 울적..

뭔가 벽에 부딧친듯한 답답함이 으흑.. 플스게시판 눈팅하면서 버티는 중..

라오어 해야하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