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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기사 보고 결심함
게시물ID : sisa_604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이스
추천 : 1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2 12:16:30
호소문 보니까 참 암담하군요.

이런식의 일들 볼때마다 안타깝고 사측에 갑질에 분노하게되지

만 현실은 관심갖고 지켜보는거 말곤 뭐 딱히 할께 없네요.

유일하게 빨리 만나고싶은 남자가 택배기사님들인데ㅋㅋㅋ

바빠서 물건 어디에 맡겨놨다가 분실이라도 되면 기사님들이

전액 보상하는걸로 알고있어요. 1:1인계가 원칙이지만 하루 할당 

물량보면 불가능 해보여서 맡겨놓는것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길가다가 택배차 세워져있는거 안에 볼때있는데 물량보면 개암담...

인간적으로 3~5천원에 하루만에 물건오는거 편하긴해도 이렇게

빨리 오려면 택배사원들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택배비 오르면 오른만큼 기사들에게 돌아 갈려나?

사측에 만행을 보면 택배비 천원오르면 기사들은 건당 50원이나  

오ㄹ려줄지 모르겠네요.

하여 오늘부터 택배직접수령 할경우엔 책상위에 굴러다니는 

동전들을 기사분께 오다주웠다며 던져버리려고요. 500원이건 

천원이건 던져주며 더운데 음료수나 사 드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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