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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익명화, 추천비공비율에따른 닉공개와 삭제불가 시스템
게시물ID : freeboard_998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좋무아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2 13:07:54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운영게시판은 보는분들이 적어서 의견을 나누고자 자유게시판에도 적습니다.

제가 이 의견을 내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공감의 익명 시스템입니다.

익명의 최대 폐해는 바로 익명뒤에 숨은 악질 댓글러인게 분명합니다.

추천과 비공감수의 비율에 따라 닉네임이 노출된다면 이런 댓글러들 처단효과는 분명 있을것입니다.


두번째는 오유의 기본적인 룰중에 닉네임을 언급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이는 네임드화 방지, 나아가서 친목방지를 위함이죠.

기본 익명의 경우 이를 충분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역시 익명을 이용한 어그로성 댓글이 생겨날것인데.

위와 마찬가지로 추천과 비공감비율에 따라 닉네임이 노출되고 삭제가 불가능해진다면 충분히 처단효과가 있을겁니다.



익명에 의한 자유로운 댓글작성. 하지만 오유 분위기에 따라 어느정도 수위는 넘지 않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작성하게 될것이고

닉네임 공개를 비공갯수가 아닌 비율로 한 이유는 순수하게 토론을 하는경우 추천과 비공감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가는데 

비공감수가 넘었다고하여 강제로 개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대부분 비공폭탄을 받는 댓글과 그 댓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대부분의 글, 댓글이 어그로성, 거친 언행, 남을 생각하지 않는 댓글들 뿐이니까

충분히 증거를 남기고 삭제와 닉변으로 세탁하는 걸 방지하는게 가능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두번쯤 생각한건데 대댓글 기능이 없다보니까 댓글러들끼리 소통이 불편할거 같아서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이제는 대댓글 기능이 생겼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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