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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9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ptlzk★
추천 : 4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2 14:04:19
제가 그렇거든요
딱 엠씨빡돈까지만 재밌었다고 느꼈고
그담부터는 억지로봐요(습관이 돼나서)
몇차례 비슷한패턴이 반복되다보니
박명수 아이유 당연히 저럴줄알았고
정준하는 저정도일줄은 몰랐고
정형돈,유재석,하하 다 저럴줄알았고
도대체 무엇을 위해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규모만 커진것말고는
(무슨기준인지모를)출연가수 간택,
짝정하기,
티격태격대기,
중간발표 겸 놀기,
공연 모두 완전히 똑같은 포맷에
혁오 이런애들은 무슨생각으로 섭외했는지
왜 시청자가 '말해주기를 긴장하며'봐야되는건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음원은 잘팔릴것이며
이슈도타고 출연한사람들은 더욱인기가생기겠지만
무한도전 가요제라는 아이템에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을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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