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59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29
조회수 : 12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17 15:43:04
최승호사장과 조사단은 고의가 아니라고 말했다지.
고의란 일부러라는 의미기도 하지만, 알고서도 라는 의미이기도 하지.
세월호 화면임을 모르고 했다면, 고의가 아니라고 할수있을지라도
알면서도 썼다는 자체로 이미 고의성이 성립한다.
제 식구 감싸기 하라고 만들어준 자리 아니잖아?
최소한 의지가 있다면, 본보기로 누구하나는 짤라야 또 같은 일이 반복안되지않겠나?
징계도 기대안되긴 한다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