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만가면 질리니 전주근교 고덕산을 다녀왔습니다

600m 산인데 능선타고 오르락 오르락 내리락 내리락 다녀왔습니다

음 전주근교인데도 제가 간 코스에선 사람을 못봤네요

내려오는 코스에서만 몇분 봤습니다

내일은 쉬어야겠습니다

달리기나 등산, 자전거 같이 돌아다니는것은 계획한 만큼 진행하고 있는데

스쿼트 플랭크 푸시업 같은 근력운동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하는게 힘드네요ㅠ 방에서 하는 것이 재미가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