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김경수가 닭 한 마리인가? 특검으로 의혹 밝혀야"
"드루킹이 오프라인에서 조직한 ‘경인선’을 외친 김정숙 여사, 김경수 전의원이 드루킹과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당시 문재인 대표에게 보고됐고 아이디를 알고 있을거라고 메시지를 보냈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런 의혹이 닭 한마리 수준인가?"고 재차 물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이 내곡동 사저 특검을 거론 하는 것을 보면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특검이 실패 하길을 바라고 있는 속마음을 들킨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52968
이새 ㄲ ㅣ 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