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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선포한다. 삶은 쉽게 취하고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게시물ID : music_113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mbles
추천 : 2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2 17:22:10


I decree today that life
Is simply taking and not giving

오늘 나는 선포한다.
삶은 쉽게 취하고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England is mine - it owes me a living

영국은 나의 것이란 말이다 - 그건 나에게 빚을 진거야

But ask me why, and I'll spit in your eye
Oh, ask me why, and I'll spit in your eye

왜냐고 묻는다면, 너의 눈에 침을 뱉어주겠어

But we cannot cling to the old dreams anymore
No, we cannot cling to those dreams

하지만 우린 더이상 낡은 꿈들에 매달려있을 수 없어
아냐, 우린 이 꿈들에게 매달려있을 수 없어

Does the body rule the mind
Or does the mind rule the body ?
I dunno...

몸이 마음을 따르는 건지
마음이 몸을 따르는 건지
모르겠어...

Under the iron bridge we kissed

그 철교 아래서 우린 키스했고

And although I ended up with sore lips

입술이 헐 때까지 계속되었지

It just wasn't like the old days anymore

이젠 더이상 예전과 같진 않겠지

No, it wasn't like those days

아니겠지, 예전과는 다르겠지

Am I still ill ?
Oh ...

내가 아직도 앓고 있는 걸까?
오...

Am I still ill ?
Oh ...

내가 아직도 앓고 있는 걸까...
오...

Does the body rule the mind
Or does the mind rule the body ?
I dunno...

몸이 마음을 따르는 건지
마음이 몸을 따르는 건지
모르겠어...

Ask me why, and I'll die
Oh, ask me why, and I'll die

왜냐고 묻는다면, 난 죽을 거야

And if you must, go to work - tomorrow

네가 내일 일을 가야만 한다면

Well, if I were you I really wouldn't bother

음, 내가 너였다면 골치아파하지 않을거야

For there are brighter sides to life

삶에 눈부신 순간이 있는 건지에 대해

And I should know, because I've seen them

난 알아, 난 그걸 본 적이 있거든

But not very often ...

그리 자주는 아니지만...

Under the iron bridge we kissed

그 철교 아래서 우린 키스했고

And although I ended up with sore lips

입술이 헐 때까지 계속 되었지

It just wasn't like the old days anymore

이젠 더이상 예전과 같진 않겠지

No, it wasn't like those days

아니겠지, 예전과는 다르겠지

Am I still ill ?
Oh ...

내가 아직도 앓고 있는 걸까?
오...

Oh, am I still ill ?
Oh ...

내가 아직도 앓고 있는 걸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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