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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년이 다있져 ㅡㅡ?
게시물ID : gomin_106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VE
추천 : 2
조회수 : 11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12/30 08:20:06
같은과에 여자애들이랑 노는 거 존나 좋아하는 병신같은 새끼 하나 있는데
버릇부터가 여자알기를 좀 쉽게 아는 놈임 간단하게 구멍정도로 생각
옛날에 제 여친이 이새끼 한테 나쁜일 당할뻔 했는데 잘 넘김 터치수준에서 마무리짐
저랑 사귄한참뒤에야 이런 사실을 알아서 기분 나빠서 좀 보려했는데 여자친구가 극구 말림
옛날에 자기도 호감있었고 걔도 자기를 좋아해서 그런줄 알음 (후에 그새끼 만나서 물으니
네버 안좋아함) 그래서 그냥 같은과니까 정말 필요 이상에 대화 만 하고
싸이같은것도 하지말고 연락도 하지말랬음 
근데 시발 말은 귀뚱으로도 안듣는지 몇번을 예기해도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과적으론 나아진게 그닥 없음 내가 조금 예민하고 그래서 작은것만 봐도 화 내고
그런거이기도 한데 시발 엠창 안한다고 해놓고 다음날 하는거면
날 우롱하는거지 ? 참 같잖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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