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의 몇몇 기사들은 드루킹 쪽에서 직접 나온거같다 싶더니
결국 김경수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직접 이름을 걸고 나서네요.
좆선도 명운을 걸고 넘비는듯. 크로스체크도 없는 일방주장을 실어주는군요
웃기는건 김경수 후보가 사무실을 찾아갔던 유일한 시점이 2016년 10월이니까
끼워맞추려고 그때 매크로를 시연해서 보여줬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아니 태블릿 PC가 드러난게 10월 말인데 김경수후보가 그전에 뭐때문에
신고하면 한주만에 잡히는 매크로 조작을 지시했답니까? 선거철도 아닌 평시에.
미래를 예견하기라도 했답니까?
※ 자유당이 드루킹 관련해서 큰게 하나 작은게 두개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게 큰 거 같네요.
※ 티비조선 기자가 느룹나무 출판사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었던것도 대충 설명이 되는거 같습니다.
※ 아마 좃선의 다음기사는 이 서신을 컨펌할 드루킹 측근의 증언쯤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