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실은 이게 정답인 듯 하네요
1. 남경필이란 캐릭이가지는 한계입니다. 일단 자한당입니다
어쩔수가 럾는 반감이 진실을 이야기 해도 믿지 못하고 가족사라는 변명이 일단 기본적으로 먹힙니다. 거기다 어머니까지.. 성역인 친모폭행 프레임으로 전환이 잘 먹힙니다.
2. 생각보다 사람들은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찾아 들어야할 이유가 없기에.. 또는 패륜에에게 욕했기 때문에.. 란 생각에 그냥 흘러듣고 남경필 욕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솔직히 종편쓰레기에서 제대로 다루면 이틀이면 끝날일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니..
그러고 보니 부모때린 형님 자체가 거짓 아닌가여?
저 녹음파일은 사건 일어나기 전이니 이부분 거짓 해명으로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휴으...
결국 해경궁 김씨가 이읍의 아킬레스건이 되어야 하는건데
밝히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