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유야 가차없지.
어느 방향으로든 확실히 끝났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친목에 학을 떼는 사람이긴 하나 뭔가 제가 직접 콜로세움안에 들어가 있을때랑 상황이 단 이틀사이에 너무 달라진 느낌을 받네요.
타 커뮤니티에서도 오유를 아끼는 마음에 많은 쓴소리를 하고 간 결과인가요?
뭔가 일이 하루만 지나도 자꾸 커지니...타협점을 찾고 잘 마무리 지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바보님의 다음 공지가 떠난분이든 남아있는 분이든 모두를 다독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빌어요.
물론 유저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다들 오유 열심히 하세요~그래야 계속 안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