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는 북한에서 금수저 물고 태어나

꿀빠는 인생을 살며 승승장구했고

마누라도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이고

주영대사관 서열 2위로 잘먹고 잘살다가

모종의 이유로 탈북을 했죠.

모종의 이유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의 안위

그리고 부와 명예의 지속.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자신이 계속 쓰여야 하므로

북한을 자극하고 공격하는 말만 합니다.

자유당과 바미당에 붙어먹고 공포마케팅에 동참한거죠.

근데 지금 시국에선 그게 먹히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국익을 해치고있습니다. 

태영호같은 작자들은 자기 자신 개인의 이득을 위해

무엇이든 버리고 무엇이든 취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이미 한 번 국가를 배신한 사람이 또다시 그렇지 말라는 법 없죠.

태영호 이 인간이 설치지 못하게 최소한 그정도는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으휴... 정말 자유당 바미당 자민당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