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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이견이 있을 수는 있어도 서로 빈정 상하지는 말아야 함.
게시물ID : sisa_1060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4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5/18 07:03:53

지난 70년간의 과오를 되풀이 할 수는 없지요.

항상 좋게 갈 수는 없다는건 모두 알고 있었음.

이제는 과거와 달리 현실적이면서 미래지향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남과 북 모두 학습해야 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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