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이 서울대 포기하고 가족위해 4년 장학금 생활보조금까지 받아가면 건대 장학생으로 감
자기 사법고시 붙도록 경제적으로 지원한 형을 정치할려고 정신병자 만든 패륜아 이재명.
어려운 가족위해 형님한테 희생을 강조했던 젊은 이재명은 어디가고
지가 입으로 자기 가족얘기를 다 말해놓고도 이제와서 자기하나 살겠다고
온집안을 다 끌고들어와 명예훼손하며 정치하겠다는 사이코..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요?
성남시 하나 그렇게 장난쳐 논걸 다행으로 알고 우리가 기필코 막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빚은 13배 증가, 청렴도시 전국164등? 빚 다 갚았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청렴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서 제일 앞서가는 모범도시인척은 왜 했을까요? |
댓글 중)
( 형 이재선씨는 ) 학생운동도 하고 학생회장도 하고 그랬어요.
그 머리좋은 형을 이읍읍이 서울대 가는 걸 왜 극구 만류했을지는 뻔할 뻔자지요.
남들 같으면 빚을 내서라도 가라고 난리일 텐데. 당시엔 백프로 출세가 보장되는 길을.
돈과 질투심.
이읍읍이 글을 보면 형에 대한 질투심이 굉장했어요.
그런데 그 아내도 윗동서에 대한 질시가 대단. 진짜 부창부수.
***
이재명은 불쌍하게도 절대 정신이 건강해보이지 않아요.
내면의 자격지심과 , 본인의 신체 조건 등에서 오는 열등감 등 으로 그 좋은 머리를 이리 쓰네요 ........
그보다 더 힘든 가정 형편과 신체 조건을 가진 , 그러나 정상적이고도 상식적이며 훌륭한 분들 많아요.
이젠 정말 더 이상 이 사람을 참아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