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고 길었던 다이어트 1차전을 오늘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여름휴가를 다녀온 다음주부터 1달간 다시 2차전에 돌입하게 됩니다...만은 이렇게 마무리하니 아쉽기도 합니다.

 

 

 

 

 

 

기대반 걱정반하며 오늘 잰 인바디... 표준에서 조금씩 넘어가있는데 사실 굉장히 아쉽지만...

사실 다이어트 하면서 초반 몇일빼면 치팅데이도 거의 없었고

다이어트 하면서 느끼는 건데 저는 살이 잘찌고, 잘빠지는 체질인것 같습니다.

쨌든 이렇게 1차전을 마무리하며.. 오늘은 트레이너 선생님과 한우를 흡입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

 

휴가 다녀와서 이제 목표인 85kg 을 위해 정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