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캐릭터들마다 빠른파티로 결성해서 캐릭당 1 헬을 보는방법.
- 장점 : 각 판마다 버프가 걸려서 수월한 플레이가 이루어진다 ( 뭐..있으나 마나 )
헬이 매우 어려움 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 체감상 약 20~30% )
- 단점 : 파티 결성시 약간 귀찮은 과정을 거친다. ( 하지만 클릭 한번할거 세번하는 정도라서 숙달되면 편함 )
1 캐릭터 당 1번의 헬 밖에 볼 수 없다. ( 이 단점 덕분에 두 갈래로 나뉘게 된다. )
2. 파티를 유지하여 한사람씩 캐릭터를 바꿔서 결성 후 약 +1~2번의 헬을 더 보는 방법.
- 장점 : 평균 7 판정도 플레이시 나오는 헬던전을 돌고 나머지 3판 마저 다음 헬의 준비 기간으로 쓰기 때문에
2캐릭 돌릴시 약 4판 만에 헬을 볼수 있고 그 다음캐릭터는 1~2판만으로 헬이.... 주절주절
무튼 헬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 더 많이가 중요한거다. 더 많이가!! )
- 단점 : 헬을 많이 볼순 있지만 매우어려움의 확률이 희박하다. ( 하지만 어려움에서도 에픽이 나오니까 어차피 ㅇㅃㅈㅁㄱ..... )
파티 결성시 약간 귀찮은 과정을 거친다.
( 서로 캐릭터를 바꿔오기까지 파티 유지를 해놓아야 하고 던전선택창 들어갔다나와서 헬 유지되는지 확인하고 등등.. 하지만 숙달되면 괜춘)
요약 = 빠른파티는 헬은 적지만 매우어려움이 나올확률이 높음.
일반 파티 유지는 헬은 많지만 매우 어려움이 나올확률이 희박함.
양보다 질 , 질보다 양
당신은 어느쪽을 선택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