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런진 모르지만
기존에 키우는
고구마와 마리오
이 두마리만 키우고 햄스터는 안키워야지..
했는데
마트가서
밥도 잘먹고 식탐도 썌고 덩치큰애들하고도 잘놀던
푸딩한마리 데려왔습니다...
오늘로 2일째인데
손도 잘 올라오고
귀여운짓 잘하네요
다만
태어난지 얼마 안된듯한 사이즈입니다....
특별 보호 해야지요 ㅇㅅㅇ...
궁금해서
고구마랑 마리오를 사이즈 비교해봤는데
이녀석들 뭐..
원채 순하다보니깐
공격은 커녕 이게뭥미..... 으악 여긴 너무좁잔아!! 하면서 나가기만 하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