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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생이 쓴 글이라네요.
게시물ID : sisa_1060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하사1
추천 : 2/35
조회수 : 3135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8/05/18 17:49:33
이 글을 읽고도 이재명의 욕을 비난 하는 사람은 욕순결주의자이거나 정치적 목적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 됩니다.
 욕순결주의자들의 이재명을 비난하며 내 놓는 자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의 해명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특정 목적을 가진게 아니라면 많이 다른것 같아도  비슷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의 해명은 진정성이 있고 사실에 근거한다는 것을 특정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느낄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네이버 블로그에 동생이 올린 글을 펌합니다.

 이재명성남시장과 이재선회계사 사이에 벌어진 일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재선회계사(세째형님)와 이재명 성남시장(네째형님)의 동생이며 어머니와 두분의 형님, 두분의 누님이 더 계십니다.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가능한 비밀리에 셋째형님 정신병을 치료하려 했지만 형님의 거부와 정치적문제제기, 녹음공개로 더 이상 덮어둘 수 없어 실상을 공개합니다.

저도 형님의 아픈 부분을 글로 쓰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혀지지 않으면 다른 형님이 심각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최소한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하여 공정한 판단이 되도록 있는 사실을 밝힙니다.

셋째형님은 오래 전부터 감정통제를 못해 홀어머니와 세분의 형님, 큰누님부부까지 심각한 욕설을 퍼부어 가족관계가 끊어졌고,

2000년경 조울증과 과대망상증이 생겨 자신이 예수,부처보다 위대하다거나, ‘거듭나기 위해서’ 자신의 2차례 간통사실을 공개하는 글을 인터넷에 쓰는등 이상한 행동을 하다 약을 먹고 진정된 일이 있습니다.

2005년 셋째형님은 어머니가 5천만원을 안 빌려준다고 어머니에게 ‘그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에 안간다’고 폭언하고 ‘어머니가 날 배신했다’며 어머니 집 출입을 끊고 형제자매들과도 단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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