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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보고 생각난 내가 만난 진상 가게 주인
게시물ID : freeboard_1000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른말지킴이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3 00:24:46
국수 먹으러 가서 40분 기다린 글을 보고 씁니다.

저도 국수XX를 즐겨 가던 편이었는데요.
2명이서 일반 메뉴 2 + 행사메뉴1을 먹었습니다.
그리곤 적립해달랬는데 남는 거 없다고 거절당함...ㄷㄷ
예전엔 행사메뉴 있든없든 해줬는데 왜 안 해주냐고 항의하자 계속 행사메뉴 먹어놓고 적립까지 바란다는 식으로 말함.... 
그러면 우리 2명이니까 행사메뉴 빼고 일반메뉴2개만 적립해달라고 했는데도 거절...
계속 남는 거 없다고 구시렁구시렁
2이서 3개를 먹었는데 남는 거 없으면 장사를 왜 하는지

적립카드 카운터에 놓고 앞으로 안 오겠다. 홍보 문자 보내지 마라고 하고 나왔는데 개무시했는지 문자는 계속 오더군요 남는 거 없으면서 행사는 왤케 많이 하는지...

끝까지 안 갔습니다. 

문자 안온지 꽤 된 것 같은데 그 집 망했나봐요
내일 한 번 지나가봐야겠습니다. 망했는지 장사 잘 하는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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