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볼까 합니다.

 

1.물타기가 필요하다.

 

현재 안철수의원이 자료가 필요하고, 한달이상 필요하다고 했을때 이 이슈를 물타기 할수있는 이슈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물타기 돼는 이슈는 애쉴리메디슨(볼륜사이트) 개인정보유출,각종 연애정보,스캔들,북풍

 

지금 하나만 걸려라 걸려라 하는 시점에서 마티즈가 YTN이나 연합에 소개가 됐었습니다.

 

2.경찰-검찰의 행동

 

만약 빼도박도 못하는 의심이 드는 사건이라면

 

경찰은 절대로 가장 중요한 증거를 찍지 못하게 해요.

 

아예 몇미터 이내로 폴리스 라인을 치는데요.

 

그거 찍겠다고 강행돌파 한다? 그거 공무집행 방해죄로 잡혀갑니다.

 

그런데.. 지금 경찰이 하는 행동은 이레적으로 그냥 방관하고 있어요.

 

검찰은 어떤가요? 나나테크 사장 도망갔 ㅋ 어 ㅋ 요 ㅋ

 

검찰이나 경찰도 방관모드인데 과연 이게 검경이 할만할까요?

 

전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이 물어라 짝 물어라 짝 하는거 같아요.

 

3.국정원의 행동

 

언론에서 보면 이런 구도입니다.

 

중요한 사람이였다vs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나눠진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국정원 직원 장례식이 치뤄졌는데 여기서 또다시갈립니다.

 

추모문은 우리가 썼다vs그 추모문은 우리가 쓰지 않았다.

 

과연 이게 오락가락하는 국정원이 맞을까요? 

 

이렇게 3가지 근거를 제시해봤습니다.

 

그렇다라면 이거 함정이 아니라는거 밝히긴 위해선

 

현재 활동하고 있는 권은희 의원을 그 마티즈쪽으로 붙이고, 표창원 교수와 마티즈 차량을 조사해봐라 라고 하면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