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부캐넌의 명곡 메시아 윌 컴어게인..로이부캐넌 타계 후 게리무어가 헌정한 곡입니다.
게리무어는 꽤 많은 헌정곡을 남겼습니다. 랜디로즈를 위해 sunset 을, 휠리뇻을 위해 johnny boy를, 제프벡을 위해 the loner를,
알버트킹을 위해 king of the blues를 남겼습니다.
역시..게리무어가 자주 참여했던 스위스 몽트뢰 재즈페스티발 공연음원입니다.
몽트뢰는..매년 7월 보름남짓 최고의 음악 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퀸의 후레디 머큐리가 말년을 보내며 잠들어 있는곳이기도 하고, 딥퍼플의
명곡 smoke on the water의 바로 그곳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영상은 영국의 블루스 대부 존메이올과 함께한 협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