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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6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추나무
추천 : 11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9/26 21:21:36
골때린 초딩들...
()는 내 생각이란걸 잊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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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 내 이름은 최하늘이라구햇..>ㅁ< 내 이름 죨라 이뿌짓.. (꼴깝...)
나이는 15살이구..키눈 작지만 198이얏..난 내 키가 너무 작다고 생각해..ㅠ_ㅠ(지랄한다.)
글궁 몸무게는 20kg이야..우리 빠덜은 브래드피트구..마덜은 전지현이얏...^^*(몸무게 20...-┏)
나눈 외동딸인데다가..외모도 열랏 이뿌다..내가 거리를 지나갈 때마다 남자들이
다 쓰러졋...^^* 거귀다가 우리 학굠 일찐이공, 아큐도 존나 높아..(니가?)
30 넘어(풋!)..ㅎㅎ..나 열라 높지??? 글구 핑크중학교를 다니고 있다굿..>ㅁ<(핑크색이 그렇게 좋댜?)
-아침날-(몇초만에 다음날...)
안넝!!!지미얏...>ㅁ<-나(지미 동생이름 니미...)
그랫..하늘앙..-지미(절교하길 바란다-┏)
저 새끼 진짜 잘생겼다...>ㅁ<-지미 (새끼...;;)
누구누구???-나("-나-"의 압박)
니 앞쪽에 있는 새끼...^^*-지미(...)
나눈 가지식을 보기위해 갸웃갸웃거렸당..ㅎ(가지식??)
우앗...나눈 깜짝 놀랐다..(강아지라서)
왜냐하면 내가 앞을보는 순간 그 새끼랑 눈 맞았닷...>ㅁ<
멀봐 이년아..!!-철수(5살때는 짱구에게 지던 철수가 지금 이렇게 변했습니다.)
2미터 50정도 돼는 키로 날 쳐다보는 저 새낏...(2m50cm...)
어떻게..저 자식 나 좋아하나봣..(씨발...그럼 나는 레즈냐?)
나는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여러가지 잡생각을 하고 있었눈뎅...(잡생각...풋!)
그 철수라는 새끼가 나한테 갑자기 오더니..(구타하려고)
날 벽쪽으로 탁 몰아붙였다..(싱하형으로 돌변해서 구타하려고)
그리고는 나에게 기습쩍으로 키쑤를 퍼부었따..>ㅁ<(키스하면서 입을 네모로 벌리는 신기한 기술...)
우리는 그 상태로 37시간이나 키쑤를 했닷..(말도하네?)
나는 너무 힘둘어서 그 자식 가슘을 마구마구 쳤더니 그 재서야 풀어줬닷..(이거 변태야?)
군데..
갑자기 배가 불룩 튀어나왔닷..(드디어 시작됐다...)
그 다음날 나눈 바로 얘기룰 나핬따...꺄핫..(얘기...)
우리는 빨리 결혼을 하공 미국의롱 신혼여행을 같닷..(미국의롱은 뭐지?)
근데..철수 개는 부자였나 보다..우리가 잘 호텔이 무지무지하게 컸닷..(철수가 강아지)
하지만 우리집보다는 작았닷...ㅎㅎ(너희 집 몇평이셈?)
나눈 피곤해서 자료구 했지만..철수는 나에게 또 기습쩍으로 키쑤를 했닷..(징~하다!)
결국 또다시...키쑤를 당한 나는 ...짧지만..
3일동안 계속 키쑤를 했다....///_///(짧은 3일?)
그리고는 입쑬에서 피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와...나와 철수는 그 피를 바가지로..
받아서..밀가루에 섞어 쿠키를 만들었닷..ㅎㅎ(샓)
쿠키는 넘무넘무 맛있었닷..(넘무넘무 맛있는것도 먹어보고 싶다;;)
근데..마지막 쿠키 하나를 먹었는데, 배가 또 나오고 입속에서 얘기가 뛰쳐나왔닷(뛰쳐나와...)
얘기는 날 닮아서 무쟈게 이뻤닷..ㅎㅎ(너 닮아서 빠순이)
우리는 다시 키쑤를 시작했닷...(커플부대 샓)
글굿..우리는 행복하게 살고있닷...>ㅁ<(지금까지 500년 전의 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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