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 싸우고 있는줄도 모름


 
실버 : "아군이 처치당했습니다" 라는 아나운서 말 들리면 맵 한번 보고 딸피잡으러 감


 
 골드 : 싸움 끝 무렵에 확인해서, 내가 가도 할거없네 라는 생각으로 하던일 계속함



 플레티넘 : 닥치고 백업감, 백업을 감으로서의 자기 손해는 생각 안하고 일단 백업

(제일 바보들임 백업만 빠른 바보)



 
다이아 : 백업을 감으로서의 손해득실을 계산하고 백업감 ( 백업속도는 플레랑 비슷 )



 마스터 : "니엄마" ,"미드미셈"



 챌린저 :  언제 백업을 가더라도 손해가 없게 대비를 해놓고,  어디서 교전이 일어나던 10초가 지나면 최소 4:4 한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