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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은데 집착하는것..
게시물ID : freeboard_1001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이신랑
추천 : 0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23 1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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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

부먹.

지인들이 뭐라고 비난하든 탕수육은 부먹.

원래 부어서 먹게 나온 음식이고,

-어떤분은 원래 볶아 먹는거라고 하셨음-

배달의 편의를 위해 따로 담아서 줄 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전 눅눅해 지기 전에 다 먹을 수 있습니다.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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