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진실이라 떠드는 정부
그리고 그걸 또 "설마~" "에이~ 그런가보지 뭐~"하고
넘어가는 사람들...
내일모레 누가 죽는다하여도 의혹만 남고
밝혀지는 것 없이 넘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실은 안정이라는 이유로 다들 외면하고
처자식과 가정의 안정이라는 이유하에
그 불합리한 시스템에서도 모두들 진실을 외면하고
살아가겠죠...
그냥 희망이 없는 것같아요~
모두 사회라는 깃발아래 노예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에이~ 알아서 하겠지 뭐~"
"에이~ 뭐하러 신경써 내일도 아닌데 뭐~"
"괸한 일 만들지 말고 내일이나 하자~"
라는 세문장에 세뇌되어 버린 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