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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단상(斷想)
게시물ID : deca_46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asa
추천 : 5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3 18:08:12
때로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인가보다.
 
지금은 없는 당신 때문일까..
아니면, 당신의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던 기억 때문일까..
 
왜 울고 싶은지 채 알기도 전에 우울이 깊어진다.
 
비가 내려서
그냥 비를 맞았다..
 
 
20150712_1035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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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람빼곤 울리지 않는 내 시계(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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