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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집에서 샤바샤바
게시물ID : diet_106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기정말이가
추천 : 13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1/10 1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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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랑 등짝이 너덜너덜합니다.
어제 필라에서 등짝을 많이 사용한 후유증인가 봅니다.
여러가지를 다 하려니 구색이 좀 부실해지는것같습니다.
요일별 루틴을 생각해봐야할듯 합니다 .
봉에서 회전동작 연습하는데
집에 설치한 봉이 너무 빨라서 멀미가 납니다.
@.@

놀이 공원에서 신나게 놀이기구 탄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맨몸스퀏을 하자니 쪼까 밍숭맹숭해서 풀업밴드를 목과 발에 고정하고 해봤습니다.
목에 힘이 빠지면 목만 아픕니다.
자세를 유의하며 해야합니다.
목쪽에 수건을 하나 감아주면 좋습니다.
궁디쪽 자극이  좋습니다.

레그레이즈라고 했지만
가정용 필라소도구를 이용하다보니
다리를 내리는 운동에 집중했으니 
실제로는 레그드랍입니다.

핸즈스탠은 2초 정도 머무르는 경우도 생깁니다.
참 느리게 늡니다.
오랫만에 핸즈스탠을 했는데 어깨가동범위가 는것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팔이 곧게 뻗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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